1kg에 400만원하는 화이트 트러플 그리고 트러플 오일의 진실
1kg에 400만원하는 화이트 트러플 그리고 트러플 오일의 진실
  • 손범수
  • 승인 2018.11.20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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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진미 캐비아, 푸아그라 그리고 트러플. 그 중 트러플은 부엌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고급 식재료입니다. 인공재배가 안되고, 땅 속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후각이 발달한 돼지나 개를 이용해야만 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블랙 트러플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식재료인 화이트 트러플로 만든 리조또. 과연 어떤 맛일까요? ‘마스터셰프 코리아 3’ 준우승에 빛나는 유튜버 ‘국가비’가 만들고, ‘영국남자’ 남편 조쉬와 그의 친구들이 맛 평가를 했습니다. 함께보시죠.

출처 : 크리에이터 국가비 

맛보다 향이 강하다

출처: 크리에이터 국가비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국가비 유튜브 캡처

장사꾼들도 숨겨 놓고 판다는 ‘화이트 트러플’. 귀한 식재료를 우연한 기회에 구하게 된 국가비는 친구들을 초대해 맛 리뷰를 진행하는데요. 본격 음식 먹방에 앞서 얇게 썰어 맛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질감은 아몬드 슬라이스에 맛은 그냥 종이 한 조각 씹는 맛이라니 이거 정말 3대 진미맞나요?  뒤늦게 찾아온 강한 향만이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본격 트러플 리조또 먹방

출처: 크리에이터 국가비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국가비 유튜브 캡처

국가비가 직접 만든 ‘화이트 트러플 리조또’.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한그릇에 6~9만원에 판매한다는데요. 향은 강하지만 맛은 은은하다 못해 조금 심심합니다. 트러플을 얹어 먹는 것과 그냥 먹는 것에도 차이가 없다는데요. 친구들 역시 “6~9천원 짜리 음식같다.”, “놀랄정도로 은은하다.”며 혹평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의 비법

출처: 크리에이터 국가비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국가비 유튜브 캡처

국가비는 실망하는 조쉬와 친구들을 위해 비법을 살짝 공개하는데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도 사용하는 트러플오일입니다. 조금만 뿌려도 금새 “바로 이거야"를 외칠 정도로 고급진 맛으로 변합니다. 그런데 트러플 오일은 트러플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인공적인 향료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충격적인 트러플 오일의 진실을 안 친구들은 모두 멘붕에 빠졌습니다.

조쉬와 친구들은 “인생이 통채로 사기 당한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요. 사람들이 정말로 트러플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고급레스토랑에서 비싼음식을 먹는 사람이 되기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많은 의문을 남긴 먹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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