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댕댕이가 만나면 사랑스러움이 2배!
눈과 댕댕이가 만나면 사랑스러움이 2배!
  • 손범수
  • 승인 2019.02.26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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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FYCAT

누군가는 흰 눈을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고 폄하하지만, 에디터는 온 세상을 하얗게 바꾸는 눈을 참 좋아하는데요. 에디터만큼이나 눈을 좋아하는 동물이 있으니, 바로 강아지입니다! 흰 눈을 만나면 텐션UP! 신나게 뛰어노는 펫튜버의 댕댕이들을 함께 만나 보시죠.

 

눈을 처음 만난 강아지단비 반응은?

출처: 크리에이터 골든단비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골든단비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골든단비 유튜브 캡처

크림 골든 리트리버 ‘단비’가 사는 시애틀에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겨우 4개월 된 단비는 견생 처음 눈을 보게 되는데요. 단비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발바닥에 느껴지는 시원함 그리고 푹신함. 온 세상이 자신의 흰 털처럼 하얗게 변한 풍경에 단비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데요. 그 누가 단비를 막을 수 있으랴. 눈밭을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세상 귀여운 단비 모습에 주인의 꿀 성대가 만나자 바로 다큐멘터리 한편이 완성됐는데요. 평소 힐링 영상이 필요하셨던 분이라면 이제는 단비 채널로 해결입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골든단비

 

곰이탱이 이글루 만들기 대작전

출처: 크리에이터 시바견곰이탱이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시바견곰이탱이 유튜브 캡처

시바견 곰이탱이의 마당에도 겨울 왕국이 찾아왔습니다. 제법 쌓인 눈 때문에 오늘의 일정은 모두 취소해야 했는데요. 눈도 치울 겸 곰이탱이용 이글루 제작에 나섰습니다. 

김치통으로 만들어낸 눈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드디어 완성한 이글루! 이글루를 처음 본 탱이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는데요. 제법 마음에 들었는지 한쪽 벽에 오줌을 싸며 자신의 영역임을 표시합니다. 곰이는 이글루 안쪽에 떨어진 눈을 먹으며 먹방을 보여주는데요. 예측 불가! 시바견 남매 곰이와 탱이를 보고 있자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시바견곰이탱이

 

사모예드는 역시 썰매견! 눈을 좋아하는우유

출처: 크리에이터 모카우유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모카우유 유튜브 캡처

흰 설원을 바람처럼 지나가는 하얀 물체. 정체는 사모예드 ‘우유’입니다! 대부분 강아지가 눈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추운 지방에서 생활하는 견종인 사모예드는 오직 겨울만을 기다린다고 할 정도로 눈을 참 좋아하죠. 마침내 찾아온 겨울에 사모예드 ‘우유’의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 듯합니다. 

눈이라곤 1도 관심 없는 폼피츠 ‘모카’와 달리, 우유는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뛰어다니는데요. 에디터에게도 우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같이 지칠 때까지 신나게 뛰어놀다가 따뜻한 집에서 우유의 털을 베개삼아 눕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모카우유

강아지가 이토록 흰 눈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발바닥이 시려서’, ‘색맹인 강아지에게 자극적이어서’, ‘변화를 즐기는 성격이어서’, ‘그냥 즐거워서’ 등 다양한 가설이 있는데요.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몰라도 신나서 뛰어다니는 강아지를 보고 있자니 우리의 맘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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