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하루 아침에 톱스타가 됐다? 연예인(인 척) 몰래 카메라
일반인이 하루 아침에 톱스타가 됐다? 연예인(인 척) 몰래 카메라
  • 랜선여친
  • 승인 2018.09.11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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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화려하게만 보이는 연예인의 삶, ‘한 번쯤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해 본 적 있을 것입니다. 가는 곳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모두가 알아보는 탓에 매사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간혹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중무장한 연예인들의 모습이 사진에 찍히기도 하는데요. 이들처럼 번화가에서 연예인인 척 행인들을 상대로 몰래 카메라를 진행한 크리에이터가 등장했습니다.
 

명동 한복판에 등장한 섹션TV?

출처: 크리에이터 지여닝
출처: 크리에이터 지여닝 유튜브 캡처

크리에이터 지여닝은 명동에서 연예인 몰래 카메라를 진행합니다. 오늘의 몰카 컨셉은 ‘섹션TV’ 인터뷰. 경호원과 카메라, 음향 스태프, 스타일리스트를 대동하는데요. 검은색 밴에서 내릴 때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쯤 가린 모습은 속을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네요.

 

출처: 크리에이터 지여닝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지여닝 유튜브 캡처

인터뷰하는 척이 제일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등장하더니, 지여닝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며 부탁하기도 합니다. 스태프는 지여닝을 유심히 지켜보던 시민에게 “누군지 모르세요?”라며 묻습니다. “연예인 같은데, 아닌가?”라며 긴가민가하다고 합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지여닝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지여닝 유튜브 캡처

사람들이 모이면서 점점 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곳곳에서는 “연예인이다! 연예인”이라는 말이 터져 나오기도 하죠. 급기야 “저 분 TV에서 봤어요”, “누군지 알고 있어요” 등 혼동하는 사람도 등장하는데요. 연기하는 것에 불안감을 느낌 지여닝은 서둘러 몰래 카메라를 종료했다고 합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지여닝


홍대에서 빅뱅과 마주치다

출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명동이’와 ‘남산이’도 홍대에서 연예인 몰래 카메라를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차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데요. 카메라와 경호원, 스타일리스트를 대동한 채로 거리를 걸으며 인터뷰하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긴장한 듯한 모습의 서울보이즈, 조심스럽게 거리를 걸어보는데요.

 

출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순식간에 경호원이 제지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립니다. ‘박준형? 유아인? 송민호?’ 온갖 추측이 난무하지만 일단 연예인 같아 보이긴 하네요. 남산이는 “사람들 벌써 몰리기 시작했어 재밌긴 한데 일 커질까 무서워”라며 속삭입니다.

 

출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출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서울보이즈. 시민들의 반응은 지여닝의 몰카와 마찬가지로 이들이 누군지 안다고 대답합니다. “오빠 실물이 훨씬 멋져요!”라는 말이 터져 나오기까지 하네요.

 

출처: 크리에이터 서울보이즈


출처: A to Z Media

연예인 몰카는 약 일 년 전에 유행했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Fake Celebrity Prank’라는 이름으로  화제된 바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업로드 된 ‘페이크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프랭크’는 1127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죠. 몰카로 바라본 연예인의 삶이란 어딘가 고단해보이기도 합니다.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횡단보도를 건너면 무심코 그 뒤를 따르는 사람처럼, 이와 같은 몰카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도 군중심리의 영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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